Contemporary Dance Company

댄스뮤지컬 '낙원을 꿈꾸다'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지체장애 배우 길별은 씨와 정신지체장애를 가진 은평천사원생 20명이 함께 하는 댄스뮤지컬 '낙원을 꿈꾸다'가 9월 17-21일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 오른다. 2회째를 맞는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에 초청된 것. 루멘판토마임댄스씨어터가 제작한 블랙코미디 '낙원을 꿈꾸다'는 여러번 자살을 기도했지만 실패한 지체ㆍ언어 장애인 '노란 샤쓰의 사나이'가 드라큘라가 운영하는 의상실에 취직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노란 샤쓰의 사나이'는 죽음 이후의 낙원을 꿈꾸며 의상실에 들어갔지만, 마네킹들은 그가 장애 때문에 이룰 수 없었던 꿈들을 마법처럼 현실로 만들어준다. 무용치료로 댄스씨어터와 인연을 맺은 정신지체장애1급인 은평천사원생 20명은 천사로 특별출연한다. 지난해 '쑈룸'이라는 이름으로 남산 드라마센터에서 선보인 첫 공연은 애초 이들의 무용치료 발표회로 기획된 것이었다. '마이웨이'같은 올드팝송과 '내 생애 단한번만이라도'(조영남), '빗속의 여인'(장현) 등 추억의 가요, 그리고 디스코, 트위스트, 삼바, 탱고, 차차차, 순수무용까지 다양한 장르의 춤이 어우러진다.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4시ㆍ7시30분, 일요일 오후 4시. 2만-4만원. ☎ 02-544-2629. eoyyie@yna.co.kr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자료 #루멘판토마임댄스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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