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01-7 패밀리빌딩 4층 

02) 515~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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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원

영화감독, 공연연출가, 안무가, 마임이스트

상명대학교, 충남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출강

현) 루멘픽처스 대표

현) 루멘판토마임댄스씨어터 대표

현) 루멘연기학원 원장

현) 세종대학교 글로벌 지식교육원 모델학과 초빙교수

현) (사)무용문화포럼 운영위원

전) 파리 Compagnie Magenia  Ella Jaroszewicz 극단 단원

 

학력

파리영화학교 C. L. C. F 수료

파리영화연출학교 É. I. C. A. R 졸업

파리신체연극학교 Studio Magénia 졸업

Certificat d'aptitude du théâtre corporel (신체연극 기술 자격증)

Certificat d'aptitude du mime (마임 기술 자격증)

Certificat d'aptitude de la danse (무용 기술 자격증)

 

주요 연출 및 안무 작

2014  장편예술영화 '죽은 예술가의 시'

2010 '마리오네뜨'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작

2009  백설공주의 밀러셀프' /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 / 서울문화재단 지원작

2008  댄스뮤지컬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 초청작 '낙원을 꿈꾸다' / 국립극장 하늘극장

          '3 Color' / 국립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작

2007 '쑈룸' / 남산드라마센터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애인 문화접근성 확대지원작

          '백설공주의 밀러 셀프' / 국립극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작

           Modafe 국내초청작 '전시장안의 사람들'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2006  대구시립무용단 정기공연 '꼭두각시' / 에든버러 페스티벌 진출작

           대전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북위37도,동경127도 / 예술의전당

          '실종' / 게릴라극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작

          '돌아오지 않는 강' / 서강대 메리 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작

          '잃어버린 음악을 찾아서' / 나루아트센터

           한일 댄스릴레이 초청작 '죽기 5분전' / 사다리아트센터)

2005  한일 dance festival 2005 '실종' / 일본 동경 Azabu die pratze 극장

          '실종' 문화예술진흥원 창작활성화지원작 / 게릴라 극장

           반주은현대무용단 정기공연 '신데렐라' / 수원 문화예술의전당

2004  문예진흥 창작활성화 지원작품 '실종' / 과천시민회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작

           KOREA PERFORMANCE NOW 2004 초청공연 / 일본동경 Azabu die pratze극장

           한국 최초의 현대 마임극 TA BOO/ 씨어터제로

           서울 국제 크로스 오버 즉흥 춤 축제 / 문예회관

           기획공연 '꼽추리처드 3세'

2003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기획 공연 입춘대길 '봄' / 문예회관

          '마차 안의 작은 이야기'

2002 'La Pensee' 폴란드 마임페스티벌

December 24, 2015

지난 12월 31일 방희선이 안무하고 장성원이 연출한 ‘실종’(12. 30-31.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은 몸이 움직임을 거세하고 언어를 대신하는 특이한 춤 미학을 제시하였다. ‘실종’은 카프카의 ‘변신’을 춤으로 해석한 공연이다. 젊은 회사원 그레고르가 갑충(甲蟲)으로 돌변하자 가족으로부터 홀대를 받고 쓸모없이 죽어버린다. ‘실종’에서 구현되는 초현실주의적이며 다다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세계는 국내 춤에서 흔치 않은 것이다. 때문에 전반적인 춤 동향에 비춰 보면 일탈로 여겨짐직하다...

December 24, 2015

평자는 이곳저곳에서 수백 번 반복하면서, 무용공연의 무용미학적 목표는 안무가의 사상과 철학을 객석의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평자도 편하지 않은 것이, 실제로 그런 작품을 거의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평자의 말을 실증시킬 '예'들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 6월 첫날 평자는 국립극장의 야외무대인 하늘극장에서 바로 그런 무용을 만났다. 안무가의 두터운 사상과 철학이 객석의 관객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되고 있던 방희선 안무의 < 백설공주의...

December 23, 2015

대한민국 좌표위에 펼쳐진 희망이야기 
한상근 안무, 장성원 연출의 『37° N,127° E,북위 37도,동경 127도』

2006년 6월 3일(토)~4일(일)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대전시립무용단 제41회 정기공연으로 공연된 『37° N,127° E,북위 37도,동경 127도』는 이념으로 분열되고 지도자들의 무능으로 희생된 숱한 민초들의 아픔을 얘기하며 진정한 지도자의 탄생을 희구하는 작품이었다. ‘타인에 대한 배려’를 기본으로 한민족의 수난사를 풀어나가는 춤꾼들은 얽...

December 23, 2015

근래 창의력 부재라는 침체의 늪 속에 빠져 헤어날 줄 모르는 주류 무용을 접수하러 온 생뚱맞은 저승사자들처럼 보이던 루벤판토마임댄스씨어터(단장 : 방희선, 장성원)의 < 전시장 안의 사람들 > 공연이 지난 6월 6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안에서 있었다.

2007모다페공연의 일환으로 열린 이 공연은, 전자 보컬의 강력한 실황연주 속에 호모가 나타나는 등, 진한 퇴폐와 엽기의 모습이 있었지만, 작품의 문맥(context)이 완벽히 살아있어, 주류 무용이 농락당하고 있는 느낌을 지...

December 21, 2015

현대무용에 대해 일반인들이 가지는 편견 하나. 어렵다. 그래서 지루하고 한 번 보고 나면 좀처럼 다시 공연장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22~2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대구시립무용단의 정기공연 '꼭두각시'는 이런 선입견을 불식시키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공연을 다 보고나서도 안무자가 어떤 의도로 작품을 그렇게 풀어나갔는지 모르고 나오기 십상인 현대무용을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현대무용이 가진 난해함을 풀기 위한 묘책으로 대구시립무용단 최두혁 예술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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